미국 워싱턴 의사당의 한 건물 지하에서 3일 오후(현지시간) '위험할 수도 있는 물질'이 발견됐다며 대피령과 건물출입 금지령이 내려졌으나 잘못된 경보인 것으로 밝혀져 이날 오후 8시쯤 해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AFP]
미국 워싱턴 의사당의 한 건물 지하에서 3일 오후(현지시간) '위험할 수도 있는 물질'이 발견됐다며 대피령과 건물출입 금지령이 내려졌으나 잘못된 경보인 것으로 밝혀져 이날 오후 8시쯤 해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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