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운세를 풀어주는 미니철학관이 특급 호텔에 문을 열었다. 4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외국인을 비롯한 호텔 이용객들이 손금을 보고 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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