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공계 채용 정부서 임금 지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김진표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외국계 연구.개발(R&D)센터가 국내 이공계생들을 인턴으로 채용하면 2년간 (임금을) 재정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金부총리는 이날 KBS- TV의 '일요 진단'에 출연, "재정 조기 집행을 통해 투자를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