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자 양궁 단체전 세계타이 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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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1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페스트비제 양궁장에서 벌어진 제44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 예선에서 4074점(만점 4320점)의 세계 타이기록을 세우며 16개국이 겨루는 본선에 올라갔다. 사진은 이날 남자부 리커브 부문 예선에서 각국 궁사들이 과녁을 조준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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