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축구협 회장 말련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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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대한축구협회 정몽준 회장이 제34회 메르데카 축구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상비군을 격려 하기 위해 14일 오전 출국한다.
한국 상비군은 14일 밤 홈팀 말레이시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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