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서양화가 최쌍중씨(48)의 8회 개인전이 12월5일까지 표 화랑(543-7337)에서 열리고 있다.
탄탄한 현장스케치를 기초로 시골 아낙네의 뒷모습, 초가집·바다·소등이 자주 등장하는 그의 풍경화들에는 한국적 정서가 잘 녹아 있다.
최근에는 맨드라미·모란꽃 등 이 새로운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색감이 매우 강렬해졌다.
유화·수채화·판화 등 40여 점을 선보이는데 유화·수채화는 본관에서, 판화는 신관에서 각각 전시한다.
중견 서양화가 최쌍중씨(48)의 8회 개인전이 12월5일까지 표 화랑(543-7337)에서 열리고 있다.
탄탄한 현장스케치를 기초로 시골 아낙네의 뒷모습, 초가집·바다·소등이 자주 등장하는 그의 풍경화들에는 한국적 정서가 잘 녹아 있다.
최근에는 맨드라미·모란꽃 등 이 새로운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색감이 매우 강렬해졌다.
유화·수채화·판화 등 40여 점을 선보이는데 유화·수채화는 본관에서, 판화는 신관에서 각각 전시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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