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가볍게 4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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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대구대와 국민대가 제47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먼저 올랐다.
대구대는 21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준준결승에서 기업은행에 1-0으로 힘겹게 승리했고 국민대는 단국대를 3-1로 가볍게 일축, 양 팀이 4강에서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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