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대책협 사무실 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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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공동대표 윤정옥·이효재·박순금)는 16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802호에 자체 사무실을 마련, 현판식을 가졌다. 정대협은 90년 11월16일 결성된 이래 지금까지 자체 사무실 없이 활동해왔다. 763-9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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