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 중앙선관위가 창설될때 주사로 들어와 지금까지 선관위에서만 근무해온 우리나라 선거관리사무소의 산 증인.
소탈한 인상대로 부하직원에게 결코 화내는 일이 없어 「부처님 토막」이란 별칭을 갖고 있다.
그러나 선거사무를 꿰고 있는데다 일처리도 워낙 꼼꼼해 부하들이 결재받으려면 용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할 정도.
▲전남 장성출신(56세) ▲고대 법대졸 ▲선관위 정당·기획과장 ▲동관리·선거국장 ▲동사무차장 ▲동사무총장(차관급)
63년 중앙선관위가 창설될때 주사로 들어와 지금까지 선관위에서만 근무해온 우리나라 선거관리사무소의 산 증인.
소탈한 인상대로 부하직원에게 결코 화내는 일이 없어 「부처님 토막」이란 별칭을 갖고 있다.
그러나 선거사무를 꿰고 있는데다 일처리도 워낙 꼼꼼해 부하들이 결재받으려면 용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할 정도.
▲전남 장성출신(56세) ▲고대 법대졸 ▲선관위 정당·기획과장 ▲동관리·선거국장 ▲동사무차장 ▲동사무총장(차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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