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돈·김문길 교수, 제2회 가야문화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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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노태돈(左)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와 김문길(右) 부산외국어대 일본어과 교수가 26일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이사장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이 수여하는 '제2회 가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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