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교수 적부심 신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소설 『즐거운 사라』의 작품내용과 관련,음란문서 제작·반포 등 혐의로 구속된 연세대 마광수교수(41)와 청하출판사사장 장석주씨(47)가 5일 서울형사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