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훈·박준희 출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SBS-AM 『기쁜 우리 젊은 날』(3일 밤10시5분)=『내가 그리울 거야』의 가창력 있는 가수 강지훈과『눈 감아봐도』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여고생가수 박준희가 드라마「사랑은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꾸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