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Xbox와 PC에서 함께 즐긴다

중앙일보

입력

12일 오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세계 최초로 발매된 크로스 플랫폼 타이틀인 '새도우 런' Xbox 360 버전이 시연되고 있다. '새도우 런'은 전세계 Xbox 게이머들과 윈도우 비스타 PC 게이머들이 서로의 플랫폼에서 온라인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세계최초의 크로스 플랫폼 타이틀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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