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중앙광고대상 시상식/어제 호암아트홀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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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중앙일보사가 제정,시행하는 92년 중앙광고대상은 중앙일보 부문 「금성미라클 블랙」(금성사),중앙경제부문 「10년을 앞서가는 시계」(선경그룹),출판부문 「라코스떼」(서광)로 결정됐다.
사진은 19일 호암아트홀서 열린 시상식에서 노용악 금성사부사장(좌)이 홍두표 중앙일보사장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김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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