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영세민을 위해 기업이 세운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이 12일 오전 서울시 남가좌동에서 문을 열었다.
럭키금성 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은 이날 어린이·청소년·노인들을 돌볼 수 있는 각종 시설과 직업훈련실,무료예식장과 주민교육 및 회의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강당 등을 갖춘 지하1층·지상3층(연건평 4백21평·사업비 12억원)의 서대문종합복지관을 10여개월만에 완공,서울시에 기증했다.
도시영세민을 위해 기업이 세운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이 12일 오전 서울시 남가좌동에서 문을 열었다.
럭키금성 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은 이날 어린이·청소년·노인들을 돌볼 수 있는 각종 시설과 직업훈련실,무료예식장과 주민교육 및 회의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강당 등을 갖춘 지하1층·지상3층(연건평 4백21평·사업비 12억원)의 서대문종합복지관을 10여개월만에 완공,서울시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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