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미샤 마이스키의 내한 공연을 기념한 마이스키의 첼로 소품2집『아다지오』가 최근 폴리그램에서 콤팩트 디스크로 출반됐다. 『메디테이선』에 이어 두번째 선보이는 첼로 소품집으로 1집과는 달리 피아노 반주 대신 파리 오키스트라 반주(지휘 세미욘 비쉬코프)에 의한 소품들을 선곡하고 있 는것이 특징.
생상스 『동물사육제』중 「백조」, 슈트라우스 『첼로를 위한 로망스 작품46』, 레스피기『변주적 아다지오』등 9곡이 실려있다.
12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미샤 마이스키의 내한 공연을 기념한 마이스키의 첼로 소품2집『아다지오』가 최근 폴리그램에서 콤팩트 디스크로 출반됐다. 『메디테이선』에 이어 두번째 선보이는 첼로 소품집으로 1집과는 달리 피아노 반주 대신 파리 오키스트라 반주(지휘 세미욘 비쉬코프)에 의한 소품들을 선곡하고 있 는것이 특징.
생상스 『동물사육제』중 「백조」, 슈트라우스 『첼로를 위한 로망스 작품46』, 레스피기『변주적 아다지오』등 9곡이 실려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