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월의 신부' 한채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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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탤런트 한채영(27.사진)씨가 '6월의 신부'가 됐다. 한씨는 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투자회사에 근무하는 네 살 연상의 최동준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 씨는 연예계 데뷔 전인 1998년 미국에서 최 씨와 만난 뒤 우정을 나누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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