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웬 해적?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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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01면

기원전부터 바다를 지배해온 무법자 해적. 범선 대신 쾌속정, 첨단기기로 무장한 채 21세기의 바다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 선박들의 피해도 계속된다. 국제사회 ‘공공의 적’ 현대판 해적의 모습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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