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메가폰을 잡은 유위강과 맥조휘 감독은 '무간도' 시리즈 이후 3년 만에 다시 뭉쳐 '상성'을 만들어 냈다. 이 영화는 지난해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한 '디파티드'의 제작진이 리메이크작으로 선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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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가폰을 잡은 유위강과 맥조휘 감독은 '무간도' 시리즈 이후 3년 만에 다시 뭉쳐 '상성'을 만들어 냈다. 이 영화는 지난해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한 '디파티드'의 제작진이 리메이크작으로 선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