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공항 폐쇄/뉴욕행 기착지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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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대한항공은 19일 미국 앵커리지부근의 스퍼산화산(해발 3천3백85m) 폭발로 앵커리지 국제공항이 완전 폐쇄됨에 따라 서울∼뉴욕행 비행기의 중간기착지를 앵커리지에서 호놀룰루로 변경,비행시간이 평소보다 3시간30분가량 더 소요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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