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판 노아의 방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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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 회원들이 21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터키 아라라트산(해발 5173m)에서 '노아의 방주'를 만들고 있다. 아라라트산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대홍수' 뒤에 노아의 방주가 정박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라라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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