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 회원들이 21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터키 아라라트산(해발 5173m)에서 '노아의 방주'를 만들고 있다. 아라라트산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대홍수' 뒤에 노아의 방주가 정박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아라라트 로이터=연합뉴스]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 회원들이 21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 터키 아라라트산(해발 5173m)에서 '노아의 방주'를 만들고 있다. 아라라트산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대홍수' 뒤에 노아의 방주가 정박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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