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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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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올림픽특선 미니시리즈 3부작 『풍운의 투우사, 호세』 (24일 밤10시15분) = 「바람과 눈물」. 제2부. 훈칼은 세비야 투우장에서 유명한 송아지 투우사인 자기 아들 마놀로의 출연을 알리는 포스터를 본다. 훈칼은 20년 전에 버렸던 가족을 되찾기로 결심, 구두닦이인 충실한 친구 부팔로에게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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