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마리 퀴리-1934년사망. 프랑스의 물리학자·화학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생. 아버지에게서 수학·물리학을 비롯한여러 학과를배우고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물리및수학 전공.1894년 피에르 퀴리와 결혼. 방사능 원소의 존재와 원자의 자원붕괴사실을 발견하여 오늘날 원자핵물리학의 선구가 됐다. 1903년 남편과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받고 1911년 노벨화학상단독수상. 과학을 세계평화와 복리를 위해 쓸것을 염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