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혹의 죽음 파헤쳐 M-TV『오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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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오지의 미녀(Outback Bound)』(MBC-TV 주말의 명화 20일 오후10시30분)는 역경을 당해 굴하지 않는 젊은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모험영화다.
베벌리힐스의 부자집 딸이 억울한 상속을 받게되자 아버지의 의혹의 죽음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 감독 루치아노 코미치. 주연 도너 밀스, 존 스나이더. 88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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