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 가스총 강도 재수 여학생2명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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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수원=이철희기자】경기도 수원경찰서는 15일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가스총을 들고 금은방에 들어가 금반지를 털어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오모(19·수원시 인계동)·최모(18·화성군 태안읍)양 등 재수생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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