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쟁전략」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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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국민대 경제경영연구소(소장 신재정)는 12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21세기를 대비한 국제경쟁전략의 모색』을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선 미·일 기업의 조직 및 생산성 증대방안의 비교, 국제경영전략의 비교 등을 소주제로 미국 태평양대학의 플로브닉 학장, 문 교수, 일본 동경국제대의 와다나베 교수, 아시아생산성 본부의 유지수 위원 등이 발표·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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