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옐친 장례식에 온 클린턴·아버지 부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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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23일(현지시간) 타계한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모스크바 노보데비치 수도원에 안장됐다. 이 자리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 흰 옷 입은 사제부터 여섯째), 빌 클린턴(넷째)과 조지 부시(일곱째) 전 미국 대통령이 함께하고 있다.

[모스크바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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