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난 업체 돕기 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김갑현 정무 제2장관은 인력난으로 위기에 놓인 인근 생산공장을 돕기 위해 선풍기 모터조립 공장을 유치하여 일하고 있는 육군 충룡 부대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소재) 장교 부인회의 임계현 회장 (48·부대장 부인) 등 간부 8명을 24일 서울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하고 인력난업체 돕기 확산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