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대만·중국 감독|작품 7편 국내 처음 소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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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인켈 아트홀은 5월10∼16일 매일 세차례 대만과 중국에서 각각 활동하는 에드워드 양 감독과 첸 카이거 감독의 화제작 『고령가 소년 살인 사건』『황토지』『현 위의 인생』『대 열병』 등 7편을 비디오로 상영,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두 감독의 작품 세계를 국내 관객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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