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해광」초청 정통경극 사흘간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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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중화민국의 대표적 전통문화예술인「경극」공연이 국립국악원 주최로 27일부터 29일까지3일간 매일 오후 7시30분 국악당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중화민국 제일의 정통경극 단인 해광경극단은 희극·춤·노래 등의 형식을 고루 갖춘 종합무대예술인 경극을 선보이기 위해 60명의 대규모 공연단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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