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교장클럽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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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김금종인 서울 예일 초등학교장은 9일 발족한 유니세프교장클럽 초대회장으로 뽑혔다. 11개 서울시내 사립초등학교 교장으로 구성된 이 클럽은 유니세프가 펼치는 세계교육사업과 지구촌클럽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제3세계 어린이를 위한 모금활동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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