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난파음악제 3개 부문서 경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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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제24회 난파음악제가 10일 오후 수원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예총 경기도지부가 주최한 이날 음악제는 합창·바이올린·작곡 등 3개 부문 34개 팀과 개인이 참가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합창부문=정선아리랑을 부른 과천시 어머니합창단, 황인의 노래를 부른 고양시의 하나로 합창단(일반부)▲작곡부문=장세회씨(25·여·중앙대학원 )▲바이올린부문=오승은씨(24·여·숙명여대)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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