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일 14대총선에서 낙선한 김정길 원내총무와 노무현 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변인에 장석화 의원,원내 부대변인에 박지원 전국구 당선자를 임명했다.
민주당은 또 공석중인 총무직 인선을 14대 개원때까지 유보하고 김덕규 수석부총무가 총무권한 대행을 맡아 민자·국민당과 접촉토록 했다.
◇장대변인 약력 ▲충남 홍성 출신(46) ▲서울대법대 ▲서울민사지법 판사 ▲속초지원장 ▲YMCA 법률고문 ▲전국 웅변인협회 이사장
민주당은 2일 14대총선에서 낙선한 김정길 원내총무와 노무현 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변인에 장석화 의원,원내 부대변인에 박지원 전국구 당선자를 임명했다.
민주당은 또 공석중인 총무직 인선을 14대 개원때까지 유보하고 김덕규 수석부총무가 총무권한 대행을 맡아 민자·국민당과 접촉토록 했다.
◇장대변인 약력 ▲충남 홍성 출신(46) ▲서울대법대 ▲서울민사지법 판사 ▲속초지원장 ▲YMCA 법률고문 ▲전국 웅변인협회 이사장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