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대치지구 등 6곳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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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는 19일 올해 수서지구 등 6개 택지개발지구에서 모두 18만8천2백69평의 용지를 주택·상업용지 등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지구별로는 ▲수서 4만3천5백41평 ▲대치 1만3백17평 ▲가양 1만1천8백76평 ▲방화 1만5천6백62평 ▲월계3 3백39평 ▲신내 11만5천5백34평 등이다.
용도별로는 ▲주택용지 13만6천3백평 ◆상업용지7천2백56평 ▲학교용지1만7백30평 ▲공용청사용지 4천2백58평 ▲기타 2만9천7백25평 등이다 .
서울시는 수서·방화·신내 지구의 주택용지 가운데 8만1천8백78평은 국민주택규모 및 초과 아파트건립부지로 민간건설업체에 공급했으며 수서·방화에는 단독주택택지로 1만1천1백22평을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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