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10일 두바이에서 샌드보드를 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두바이는 중동의 관광.금융 허브(중심지)를 향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모래 위에서 즐기는 샌드보드는 눈 위에서 타는 스노보드, 물 위에서 타는 웨이크보드와 유사하다.
[두바이 로이터=연합뉴스]
관광객들이 10일 두바이에서 샌드보드를 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두바이는 중동의 관광.금융 허브(중심지)를 향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모래 위에서 즐기는 샌드보드는 눈 위에서 타는 스노보드, 물 위에서 타는 웨이크보드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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