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팬택앤큐리텔, 가수 보아 7억원에 전속모델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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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팬택앤큐리텔은 10일 인기가수 보아를 2004년 1년 간 전속 광고모델로 쓰기로 7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등 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17세의 신세대 가수 보아는 올초 일본 음반판매 1위에 오르는 등 한국뿐 아니라 일본.중국.동남아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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