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업소 50곳 시설자동화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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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는 제조식품의 위생안전을 위해 올해 50개 식품제조업소의 시설자동화를 유도, 이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해 주기로 했다. 27일 시는 지난 90년부터 시작된 식품제조업소시설자동화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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