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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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옛날의 금잔디』 (16일 밤8시30분)=정미가 시부모들이 살집을 알아보고 왔다고 하자 영호는 두분 모두 자신이 모신다고 말한다.
정미는 박 여사가 자신을 면전에서 모욕한다고 말하지만 영호는 그럴 리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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