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대표 선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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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신성자(신성자·경남모직)가 5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벌어진 제31회대통령배 전국남녀개인펜싱선수권대회겸 국가대표선발전 최종일 여자플러레 결승에서 이화영(이화영. 이리시청)을 2-0으로 완파하고 4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플러레결승에서 김승표(김승표·지하철공사)가 지난해 우승자 유봉형(유봉형·대구대)을 2-0으로 일축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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