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일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시흥계곡(장택상씨별장∼한우물) 과 청계산 (화물터미널∼원지동∼외골), 대모산(동부여자기술원∼천의약수터) 구룡산(시흥유아원∼천의약수터)등 4곳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15일부터 연말까지 산행을 금지키로했다.
또 북한산·관악산등 근교산의 등산로입구에 화재위험물 임시보관소를 설치, 버너등 취사용구의 반입을 철저히 막는 한편 시청 녹지과 및 각구청 공원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실치, 운영키로했다.
서울시는 11일 겨울철 산불예방을 위해 시흥계곡(장택상씨별장∼한우물) 과 청계산 (화물터미널∼원지동∼외골), 대모산(동부여자기술원∼천의약수터) 구룡산(시흥유아원∼천의약수터)등 4곳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15일부터 연말까지 산행을 금지키로했다.
또 북한산·관악산등 근교산의 등산로입구에 화재위험물 임시보관소를 설치, 버너등 취사용구의 반입을 철저히 막는 한편 시청 녹지과 및 각구청 공원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실치, 운영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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