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감사패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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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유한섭 신세계백화점사장은 16일 환경처로부터 91년 한햇 동안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유사장은 지난 4월부터 국내업계에서는 최초로 자연분해 비닐쇼핑백을 전점에 도입해 사용한 것을 비롯해 한강수중 자연보호행사, 재생종이 쇼핑백 개발, 환경보호 캠페인 등 각종 환경보호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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