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인상/경총 최소화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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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3일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경영계의 입장」을 발표,『최근 국제수지적자폭 확대,경제성장의 불건전화등 불안한 경제상황의 원인이 인플레심리·과소비현상에 있음을 감안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최소한의 인상에 그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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