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본관 「집들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노태우·김옥숙 대통령내외는 5일 낮 대통령 집무실인 청와대본관 신축 준공식이 끝난뒤 첫 손님으로 가정주부·택시기사등 보통사람 98명을 초청, 오찬을 겸한 「집들이」를 했다.

<최재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