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김옥숙 대통령내외는 5일 낮 대통령 집무실인 청와대본관 신축 준공식이 끝난뒤 첫 손님으로 가정주부·택시기사등 보통사람 98명을 초청, 오찬을 겸한 「집들이」를 했다.
<최재영 기자>최재영>
노태우·김옥숙 대통령내외는 5일 낮 대통령 집무실인 청와대본관 신축 준공식이 끝난뒤 첫 손님으로 가정주부·택시기사등 보통사람 98명을 초청, 오찬을 겸한 「집들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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