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잘츠부르크와 소치를 앞서는 평창의 힘. IOC 조사평가단의 이틀째 평창 실사가 이뤄진 1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앞에서 2014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의 공식 서포터스인 동사모(동계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평가단을 향해 "예스 평창"을 외치고 있다.
평창=변선구 기자
이것이 잘츠부르크와 소치를 앞서는 평창의 힘. IOC 조사평가단의 이틀째 평창 실사가 이뤄진 15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앞에서 2014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의 공식 서포터스인 동사모(동계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평가단을 향해 "예스 평창"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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