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진 초과배출/공장장 둘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울산=김형배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홍만표 검사는 3일 기준치를 초과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온산공단내 동해펄프 공장장 이권호씨(53),한국협화 공장장 이덕용씨(49) 등 2명을 대기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들 2개 법인은 입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