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인되는 계례의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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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등으로 바쁜 한해를 보낸 고3 학생들이 성숙한 사회 일원이 되기를 기원하는 성인식(계례)이 27일 서울 대조동 동명여고에서 열렸다. 계례는 성인이 된 여자에게 댕기를 풀고 쪽을 지어 비녀를 꽂아주는 의식으로 남자의 관례와 같다.

사진=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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