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국내 운항노선 LA~애틀랜타등 66개로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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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대한항공은 미국 델타항공과 코드셰어(항공편 이름 공유)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미국 내 운항노선을 종전 37개에서 66개 도시로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추가 노선은 LA~애틀랜타.뉴욕~워싱턴.샌프란시스코~댈러스 등으로 한국 교민이 많이 사는 도시 대부분을 포함했다.

홍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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