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07년 첫 징병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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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007년도 첫 징병검사가 29일 서울을 비롯한 각 지방 병무청에서 실시됐다. 검사 대상자들이 서울 대방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인성.적성검사를 받고 있다(左). 병무청이 신한은행과 제휴해 올해 처음 선보인 '나라사랑카드'(上). 이 카드는 징병 검사 때 발급받아 현역 및 보충역.예비군을 근무하면서 받는 급여.여비 등을 인출하는 '스마트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병역.전역증의 기능도 한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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