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첫 징병검사가 29일 서울을 비롯한 각 지방 병무청에서 실시됐다. 검사 대상자들이 서울 대방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인성.적성검사를 받고 있다(左). 병무청이 신한은행과 제휴해 올해 처음 선보인 '나라사랑카드'(上). 이 카드는 징병 검사 때 발급받아 현역 및 보충역.예비군을 근무하면서 받는 급여.여비 등을 인출하는 '스마트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병역.전역증의 기능도 한다.
변선구 기자
2007년도 첫 징병검사가 29일 서울을 비롯한 각 지방 병무청에서 실시됐다. 검사 대상자들이 서울 대방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인성.적성검사를 받고 있다(左). 병무청이 신한은행과 제휴해 올해 처음 선보인 '나라사랑카드'(上). 이 카드는 징병 검사 때 발급받아 현역 및 보충역.예비군을 근무하면서 받는 급여.여비 등을 인출하는 '스마트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병역.전역증의 기능도 한다.
변선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