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아제르바이잔공/국경지역 분규재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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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 로이터·연합=본사특약】 소련 남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공화국 국경지역에서 18개월간의 국가 비상사태가 해제된 후인 6일 전투가 재발,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소련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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