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숙 일 대회 3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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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일본에서 활약중인 김애숙이 9일 고베 기다로크CC에서 끝난 미쓰비시 전기여자골프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70타를 기록, 3라운드 총계 이븐파인 2백19타(74-75-70)로 다카무라(일본)와 공동3위를 마크했다.
대만의 우밍예가 오시히로(일본)와 1언더파2백18타로 동타를 기록, 연장 끝에 우승.【동경=방인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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